경남·전남 지역을 중심으로 전국에서 수거해온 굴패각 및 수산부산물을 수세 및 선별하여 친환경 재활용 제품을 제조함으로써 탄소중립실현에 대한 파급효과를 기대합니다.
해양환경공단 [2023년 해양수산부분 온실가스 감축사업 활성화 연구]
패각은 탄소를 고정하여 자연의 탄소순환고리(Carbon cycle)에서 이산화탄소를 제거하기 때문에 탄소흡수원으로 개발 가능성에 기반하여, 패각 탄산칼슘은 탄소배출량에서 제외해야한다는 이론을 기반으로 인증신청