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라남도는 광양, 장흥, 곡성, 진도 등 4개 시군과 협력해 4개 기업과 214억 원 규모의 서면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. 이번 투자협약으로 기업 유치가 마무리되면 61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.
2024-02-01
사회적 기업이 굴 껍데기(패각) 파쇄로 인한 악취 민원의 해결사로 집중 조명을 받고 있어 화제다. 주인공은 하동군 악양면 섬진강대로에 위치한 ㈜에코쉘(대표이사 임수창). 자연과 사람을 생각하는 기업인 에코쉘은 환경오염을 환경정화로 바꾸는 것을 슬로건을 내걸고 있다.
2023-12-21